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/2009년 (문단 편집) === 선수 이동 === 2008년 시즌 후 무릎 수술에도 상태가 좋아지지 않은 [[심정수]]와 전년도 부진했던 [[전병호]]가 은퇴했다. 강명수, 곽용섭, ~~선동열 감독이 한숨 쉬며 뽑은~~김상걸, [[김우석(1975)|김우석]], ~~만년 유망주~~김형근[* [[채태인]]이 삼성에 입단한지 얼마 안 된 2007년 여름에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특이한 케이스로 소개돼 [[KBS]] 방송을 탄 적이 있는데, 이 때 팀 동료로 짧게나마 인터뷰하면서 자신을 만년 유망주라고 소개했다.], [[박종호(1973)|박종호]], ~~배팅볼 투수~~백준영, 손승현, [[손지환]], 안준형, [[이상목]], 이태호가 방출됐다. 신고선수 김민석, 조원고, 황준성도 신고선수 해지로 방출됐다. 이들 중 손승현은 [[넥센 히어로즈|서울 히어로즈]]로, 곽용섭과 [[박종호(1973)|박종호]]는 [[LG 트윈스]]로, [[손지환]]과 안준형은 [[SK 와이번스]]로 이적했다. 2008년 11월 14일 [[박성훈(야구)|박성훈]]에 현금 30억을 얹어서 [[넥센 히어로즈|서울 히어로즈]]의 [[장원삼]]을 데려온다는 트레이드 소식이 나왔다. 당시 박성훈의 위치를 감안한다면 그냥 현금 트레이드나 다름 없었기에, 결국 KBO의 반대로 무산됐다. 이 때문에 장원삼은 제대로 훈련을 받지 못하면서 2009년 성적은 망했지만, 문제는 박성훈. 히어로즈 팀 훈련에 참가한 후 '''"삼성에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."'''고 인터뷰했으나, 결국 '''다시 삼성으로 돌아오고 말았다'''. 구단에 찍혀서 다시는 1군에 못 올라올거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그런 일은 없었고 멀쩡히 오키나와 전지훈련에도 참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